원더링제이(Wondering.Jay)

2021.05.28

‘이별의 상처 때문에 다친 마음이 마치 망가진 장난감 같다’ 고 적은 문장에서 시작된 노래. 즐거움을 주는 장난감이지만 망가져 버린 후에는 그럴 수 없듯이 다친 마음으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. 이별의 긴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공감할만한 노래.